제주항공 189석 규모 B-737 항공기 투입
![[서울=뉴시스] 12일 오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인천-제주 노선 신규취항 행사’에서 국토교통부 박준상 항공산업과장(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 인천국제공항공사 김태성 허브화전략처장(사진 왼쪽에서 여섯 번째), 제주항공 이해성 커머셜본부장(사진 왼쪽에서 다섯 번째), 제주항공 최원선 운송서비스본부장(사진 왼쪽에서 일곱 번째) 및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5.12. (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2/NISI20260512_0002133287_web.jpg?rnd=20260512142835)
[서울=뉴시스] 12일 오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인천-제주 노선 신규취항 행사’에서 국토교통부 박준상 항공산업과장(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 인천국제공항공사 김태성 허브화전략처장(사진 왼쪽에서 여섯 번째), 제주항공 이해성 커머셜본부장(사진 왼쪽에서 다섯 번째), 제주항공 최원선 운송서비스본부장(사진 왼쪽에서 일곱 번째) 및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5.12. (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인천과 제주공항을 오가는 국내선 직항 노선이 10년 만에 재개됐다.
인천공항공사는 12일 인천-제주 국내선 직항 노선 신규 취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준상 국토부 항공산업과장과 김태성 공사 허브화전략처장, 이해성 제주항공 커머셜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앞서 인천-제주 노선은 지난 2016년 10월 수요부족으로 인해 항공사가 운항을 중단한 이후 10년 만에 재개이다.
노선은 제주항공이 운영하며 189석 규모의 B-737 항공기를 투입해 주2회 운항한다. 오는 5월에는 화요일과 토요일, 6월 이후는 월요일과 금요일에 각각 운항한다.
항공편명은 제주-인천 구간의 경우 7C166편과 인천-제주 구간은 7C167편을 사용된다. 탑승수속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동편 1층에서 진행된다.
![[서울=뉴시스] 12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이날부터 신규취항하는 인천-제주노선 항공기에 탑승하며 탑승수속을 하고 있다. 2026.05.12. (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2/NISI20260512_0002133290_web.jpg?rnd=20260512142951)
[서울=뉴시스] 12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이날부터 신규취항하는 인천-제주노선 항공기에 탑승하며 탑승수속을 하고 있다. 2026.05.12. (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사는 이번 제주노선을 연계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나설 방침이다.
이번 제주 국내선 신규취항 외에도, 현재 인천공항에서 운항하는 김해, 대구를 연결하는 환승전용 내항기도 주 46회 운항한다.
김범호 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국내선 신규취항으로 인천공항과 전국 주요지역과의 연계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내선 취항을 확대해 국민들의 해외여행편의를 제고하고 정부의 외래 관광객 3000만명 달성 목표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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