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종합사회복지관·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과 맞손
AIP코디네이터 8명 배치…권역별·연령별 맞춤 지원
![[광명=뉴시스] 최혜민 경기 광명시장 권한대행(가운데)이 1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김영선 철산종합사회복지관장과 방영희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장과 '에이아이피(AIP) 코디네이터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제공) 2026.05.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2/NISI20260512_0002133574_web.jpg?rnd=20260512174031)
[광명=뉴시스] 최혜민 경기 광명시장 권한대행(가운데)이 1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김영선 철산종합사회복지관장과 방영희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장과 '에이아이피(AIP) 코디네이터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제공) 2026.05.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어르신과 장애인이 요양원 등의 시설이 아니라 살고 있는 집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문 인력을 투입한다.
광명시는 1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철산종합사회복지관·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에이아이피(AIP) 코디네이터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IP는 'Aging in Place'의 약자다.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삶을 누린다는 뜻을 담고 있다.
광명시의 AIP코디네이터 서비스는 전담 코디네이터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사하고 이들의 욕구를 파악해 필요한 서비스를 의뢰하고 실행되기까지 살피는 통합돌봄 사업이다. 코디네이터는 건강상태, 생활환경, 돌봄 필요 정도 등을 세밀하게 파악해 지원하는 '맞춤형 돌봄 설계자'다.
이날 협약으로 두 복지관은 내달부터 전담 코디네이터 8명을 배치, 광명시 19개 동 지역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개인형 맞춤형으로 짜 나간다.
광명시를 3개 권역으로 나누고 각 권역별로 2명의 코디네이터가 복합적 돌봄이 필요한 노인을 집중 지원한다.
2명의 코디네이터는 시 전체 65세 미만의 지체·뇌병변 등의 장애인과 고령 장애인에게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익숙한 생활환경과 지역사회 안에서 일상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지역 통합돌봄의 핵심"이라며 "광명시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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