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존중·학력 신장 적임"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한노총 전북본부는 12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너진 전북교육의 신뢰를 바로 세우고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교육 현장을 만들기 위해 이남호 예비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사진=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측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2/NISI20260512_0002133174_web.jpg?rnd=20260512133751)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한노총 전북본부는 12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너진 전북교육의 신뢰를 바로 세우고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교육 현장을 만들기 위해 이남호 예비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사진=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측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한국노총 전북지역본부가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한노총 전북본부는 12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너진 전북교육의 신뢰를 바로 세우고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교육 현장을 만들기 위해 이남호 예비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전북본부는 "그동안 전북교육은 변화와 혁신이라는 구호 아래 갈등과 정체를 반복해 왔다"며 "학생들의 기초학력 저하와 교육의 질 하락이라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남호 후보는 정치적 이념에 휘둘리지 않는 공정하고 실용적인 행정으로 학생들의 실력을 키워낼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도덕적 신뢰가 무너진 후보에게 아이들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면서 "교육 지도자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은 정직성과 도덕성, 노동을 대하는 겸허한 자세"라고 강조했다.
전북본부는 이 후보가 전북대학교 총장 재직 시절 청소용역 노동자 등 비정규직 118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점을 언급하며 노동 존중 실천 사례로 제시했다.
또 급식 노동자 방학 중 임금 문제 해소와 교육공무직 처우 개선, 돌봄 사각지대 해소, 상시·지속 업무 종사자 무기계약직 전환 등의 공약도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전북 교사노조의 5대 핵심 요구사항인 교육자치 강화와 교실 중심 지원, 민주적 노사관계, 안전한 교육활동, 교행완박 등을 적극 수용하고 정책화하기로 한 점도 지지 배경으로 설명했다.
한노총 전북본부 관계자는 "이번 교육감 선거는 단순히 행정가를 뽑는 선거가 아니라 아이들에게 정직과 성장을 가르칠 것인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5만 조합원과 함께 조직적 역량을 총동원해 이남호 후보의 당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노총 전북본부가 교육감 선거에서 특정 후보 지지를 선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노총 전북본부는 12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너진 전북교육의 신뢰를 바로 세우고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교육 현장을 만들기 위해 이남호 예비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전북본부는 "그동안 전북교육은 변화와 혁신이라는 구호 아래 갈등과 정체를 반복해 왔다"며 "학생들의 기초학력 저하와 교육의 질 하락이라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남호 후보는 정치적 이념에 휘둘리지 않는 공정하고 실용적인 행정으로 학생들의 실력을 키워낼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도덕적 신뢰가 무너진 후보에게 아이들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면서 "교육 지도자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은 정직성과 도덕성, 노동을 대하는 겸허한 자세"라고 강조했다.
전북본부는 이 후보가 전북대학교 총장 재직 시절 청소용역 노동자 등 비정규직 118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점을 언급하며 노동 존중 실천 사례로 제시했다.
또 급식 노동자 방학 중 임금 문제 해소와 교육공무직 처우 개선, 돌봄 사각지대 해소, 상시·지속 업무 종사자 무기계약직 전환 등의 공약도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전북 교사노조의 5대 핵심 요구사항인 교육자치 강화와 교실 중심 지원, 민주적 노사관계, 안전한 교육활동, 교행완박 등을 적극 수용하고 정책화하기로 한 점도 지지 배경으로 설명했다.
한노총 전북본부 관계자는 "이번 교육감 선거는 단순히 행정가를 뽑는 선거가 아니라 아이들에게 정직과 성장을 가르칠 것인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5만 조합원과 함께 조직적 역량을 총동원해 이남호 후보의 당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노총 전북본부가 교육감 선거에서 특정 후보 지지를 선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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