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과 부산대 국방기술연구센터 관계자가 11일 센터에서 지역 국방산업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있다. (사진=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제공) 2026.05.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2/NISI20260512_0002133125_web.jpg?rnd=20260512125233)
[부산=뉴시스]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과 부산대 국방기술연구센터 관계자가 11일 센터에서 지역 국방산업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있다. (사진=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제공) 2026.05.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이 동남권 방위산업 연구개발(R&D) 협력 강화에 나섰다.
BISTEP은 최근 부산대 국방기술연구센터에서 현장 기반 정례 부서장 회의를 열고, 지역 국방산업 협력 방안과 방산 분야 R&D 연계 전략 등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센터는 방산혁신클러스터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업 추진 과정의 협력을 요청했다. BISTEP은 지역 대학과 연구 기관의 기술력을 결집할 수 있는 협업 모델을 찾고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센터는 지난해 6월 '동남권 국방기술 선도연구센터'를 비전으로 출범해 방산 관련 주요 사업 기획과 수행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지산학 국방 클러스터 조성과 동남권 국방기술 컨소시엄 구축 등을 추진 중이다.
BISTEP 관계자는 "전국 85개 지정 방산업체 중 약 47%에 달하는 40개 업체가 부산·울산·경남에 집중돼 있다"며 "동남권은 한국 방위산업 성장을 견인할 최적의 요충지로 평가되고 있다"고 했다.
김영부 BISTEP 원장은 "현장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기획부터 실행까지 공백 없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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