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지에 담는 추억"…가천 그림그리기 내달 13일 개최

기사등록 2026/05/12 12:54:12

한 달간 온라인 접수…참가비 무료·당일 현장 접수 가능

군산 은파호수공원서 유아~고교 '우수작 400명' 시상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군산 은파호수공원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제12회 가천 그림그리기 대회'가 다음달 13일 열린다.

이 대회는 군산 출신인 이길여 가천대 총장이 지난 2014년 모교인 군산대야초등학교에 '가천이길여도서관'을 건립·기증한 것을 기념해 201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저학년(유아부, 초등학교 1~3학년)과 고학년(초등학교 4학년~고등학생)으로 구분해 가천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13일부터 6월10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사전 접수를 놓친 경우 대회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연령별로 현장에서 배부하는 도화지를 받아 각자 준비해 온 화구(물감, 크레파스, 돗자리 등)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면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재단은 심사를 거쳐 부문별 대상, 금상, 은상 등 총 400여 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10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전북도지사상, 도교육감상, 군산시장상, 군산시의회의장상 등 다양한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우수작품은 향후 전북과 수도권 지역은 물론, 군산시와 교류하는 해외 도시 등에서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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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지에 담는 추억"…가천 그림그리기 내달 13일 개최

기사등록 2026/05/12 12:54: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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