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마린머니가 선정한 '올해의 딜' 수상

기사등록 2026/05/12 12:00:38

[부산=뉴시스] 부산은행 전경. (사진=부산은행 제공) 2026.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은행 전경. (사진=부산은행 제공) 2026.0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BNK부산은행은 글로벌 해양금융 전문기관인 마린머니(Marine Money)가 선정하는 '딜 오브 더 이어 어워드(Deal of the Year Award)'에서 구조화금융 부문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은 해양금융 분야에서 거래의 구조적 완성도와 시장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상 중 하나로, 글로벌 해운사와 금융기관이 주목하는 대표적인 어워드다.

이번 수상은 부산은행이 지난해 수행한 HJ중공업 컨테이너선 신조 관련 선수금환급보증(RG) 금융 지원 거래가 대상이다. 

당시 거래는 약 1억6400만 달러 규모로, 선박 건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리스크(위험)를 관리하기 위해 매수인과 조선소 간 계약 이행을 금융으로 지원하는 구조화 금융이라고 부산은행은 설명했다.

특히 해당 거래는 기존 정책금융기관 중심의 지원 구조를 넘어 민간 은행이 주도적으로 금융 구조를 설계하고 실행한 것으로, 이를 통해 부산은행은 해양금융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실행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해양금융 분야에서 부산은행의 구조화 금융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해운·조선 등 지역 전략산업을 적극 지원하고, 차별화된 해양금융 서비스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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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마린머니가 선정한 '올해의 딜' 수상

기사등록 2026/05/12 12:00: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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