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시진핑, 한국시간 14일 11시 만난다…이틀간 6회 대면

기사등록 2026/05/12 12:49:15

최종수정 2026/05/12 13:18:24

[부산=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 시간) 오전 10시15분(한국 시간 11시15분)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한다. 사진은 트럼프(왼쪽) 대통령과 시 주석이 지난해 10월30일 부산 김해국제공항 공군기지 나래마루에서 회담에 앞서 악수하는 모습. 2026.05.12.
[부산=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 시간) 오전 10시15분(한국 시간 11시15분)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한다. 사진은 트럼프(왼쪽) 대통령과 시 주석이 지난해 10월30일 부산 김해국제공항 공군기지 나래마루에서 회담에 앞서 악수하는 모습. 2026.05.12.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 시간) 오전 10시15분(한국 시간 11시15분)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한다.

백악관은 11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13~15일 트럼프 대통령 중국 국빈 방문 상세 일정을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동부시간 기준 12일 오후 중국으로 출발해 중국 시간 기준 13일 늦은 오후 베이징에 도착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 오전 10시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리는 시 주석 주관 환영 행사에 참석한 뒤 10시15분 양자 정상회담을 시작한다.

이후 오후 6시 같은 장소에서 시 주석 주관 국빈 만찬에 참석한 뒤 일정을 마친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오전 11시30분 다시 시 주석을 만나 기념사진 촬영 우호 행사를 함께한다. 11시40분 양자 차담(Bilateral Tea), 12시15분 오찬 회동까지 이어간다. 이날 오후 귀국길에 오른다.

백악관에 따르면 양 정상은 공식 일정 외에도 14일 오후 중국 톈탄(天壇·천단)공원 방문 등 친교 일정을 계획하고 있다. 이틀간 계획된 정상 공동 일정은 최소 6개다.

중국 외교부도 11일 대변인 명의 발표문을 통해 "시 주석 초청에 응해 트럼프 대통령이 13일부터 15일까지 중국 국빈 방문을 진행할 것"이라고 공지했다.

미국 대통령 방중은 2017년 11월 이후 8년 6개월 만이다. 직전 방문자 역시 1기 재임기 트럼프 대통령이었다. 양 정상 대면 회담은 지난해 10월 부산에서 열린 정상회담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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