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충청에서 대한민국을, 국민의힘을 지켜달라" 호소

기사등록 2026/05/12 11:30:25

최종수정 2026/05/12 12:16:24

충남도당 필승결의대회 참석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충남 천안시 백석동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충남도당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5.12 ymchoi@newsis.com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충남 천안시 백석동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충남도당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5.12 [email protected]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국민의힘 충남도당이 12일 6·3 전국동시지방선거(지선)를 앞두고 충남도지사와 15개 시장·군수, 광역 및 기초의원 선거의 승리를 다짐하는 필승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오전 천안시 백석동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된 결의대회에는 장동혁 당대표와 신동욱 수석최고위원을 비롯한 지도부, 강승규 충남도당위원장(예산·홍성 국회의원), 성일종(보령·서천) 국회의원 등 당내 주요 인사,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를 비롯한 지방선거 후보자와 지지자 등이 함께 자리했다.

지난 김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이어 충남도당 필승결의대회까지 참석한 장동혁 대표는 "충남을 지키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이제 충청의 국민의힘이 힘을 보여줄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우리에겐 충무공 이순신 장군 못지 않은 용감하고 힘쎈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가 있고, 나라를 위한 뜨거운 피가 흐르는 후보들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충청의 한 표가 대한민국 미래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충청이 일어설 때 대한민국이 다시 일어선다. 충청에서 대한민국을, 그리고 국민의힘을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강승규 충남도당위원장은 "충청은 이제 중간지대가 아닌 대한민국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 전략지역"이라며 "그 중 충남은 충청의 핵심이다. 충남이 뛰면 충청이 커지고, 충청이 커지면 대한민국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가 12일 충남 천안시 백석동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충남도당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했다. 2026.05.12 ymchoi@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가 12일 충남 천안시 백석동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충남도당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했다. 2026.05.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는 "저 김태흠이 후보자 여러분들과 함께 충남을 지켜내겠다"며 "민주당 사람들은 말만 앞서는 사람들이지 진정 충남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 우리 국민의힘 후보들은 그 일을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선거에서 실패한다면 충남은 안희정, 양승조 시즌2가 될 것이고 타 시도가 앞서 나갈 때 뒷전으로 밀리 것이다. 오늘 받은 이 공천장은 여러분과 제가 전사가 되서 충남을 지키라는 명령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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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충청에서 대한민국을, 국민의힘을 지켜달라" 호소

기사등록 2026/05/12 11:30:25 최초수정 2026/05/12 12: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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