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핸드볼 대표팀, 아이치·나고야 AG 대비 강화 훈련 돌입

기사등록 2026/05/12 12:07:57

11일 진천선수촌 입촌…8월 말 최종 명단 확정

[서울=뉴시스] 조영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영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핸드볼 남녀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비 담금질에 돌입했다.

대한핸드볼협회는 11일 남녀 핸드볼 대표팀이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 입촌해 강화 훈련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예비 명단은 남자 대표팀 18명과 여자 대표팀 21명으로 구성됐다. 아시안게임에 동행할 각 대표팀 최종 명단 16명은 오는 8월 말 확정된다.

조영신 감독(상무)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과 이계청 감독(삼척시청)이 지휘하는 여자 대표팀은 조직력과 경기력 향상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남녀 대표팀에는 신한 SOL Bank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 통합우승을 이끈 이요셉(인천도시공사)과 강은혜(SK슈가글라이더즈)가 각각 포함됐고, 리그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선발됐다.

남자 대표팀은 박재용(하남시청), 박세웅(SK호크스), 여자 대표팀은 이연경(삼척시청), 박새영(삼척시청), 우빛나(서울시청)가 주축을 이룬다.

각 대표팀은 유럽을 비롯한 국외 전지훈련을 통해 호흡을 끌어올리며, 최종 명단 확정 후 9월17일 일본 나고야로 출국한다.

핸드볼협회는 "이번 아시안게임은 아시아 최강 탈환을 위한 핵심 무대"라며 "대표팀 전력을 총결집해 반드시 경쟁력을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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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핸드볼 대표팀, 아이치·나고야 AG 대비 강화 훈련 돌입

기사등록 2026/05/12 12:07: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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