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3억원·소상공인 1억원 한도
자금 소진 때까지 상시 신청 가능
연 1.5%로 2년 거치 3년 상환
![[서울=뉴시스]용산구청 전경. (사진=용산구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8/NISI20260208_0002058449_web.jpg?rnd=20260208104247)
[서울=뉴시스]용산구청 전경. (사진=용산구 제공) 2026.0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22억5400만원 규모의 상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2차 융자 지원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대외 경제 불확실성과 경기 침체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한도는 중소기업 3억원, 소상공인 1억원 이내다. 선정 업체는 연 1.5% 금리로 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 상환 조건의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융자금은 운영자금, 시설자금, 기술개발 등 경영에 필요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구는 2차 지원부터 접수 방식을 바꿨다. 기존에는 정해진 신청 기간에만 접수할 수 있었지만, 이번부터는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용산구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다만 ▲유흥주점·무도 유흥주점 ▲금융·보험·부동산업 ▲도박·사행성 업종 등은 제외된다. 부동산 관련 서비스업은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또 최근 5년 이내 구 중소기업육성기금이나 기타 융자 지원을 받은 업체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자는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우리은행 용산구청지점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용보증서 담보를 이용하려면 서울신용보증재단 용산종합지원센터에서 사전 상담을 받아야 한다.
구는 최근 우리은행, 하나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특별신용보증 지원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10억원, 하나은행은 3억원을 각각 출연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최대 162억5000만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1차 지원에서는 총 44개 업체에 약 27억원이 지원됐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대외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저금리 융자와 신용보증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지원은 대외 경제 불확실성과 경기 침체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한도는 중소기업 3억원, 소상공인 1억원 이내다. 선정 업체는 연 1.5% 금리로 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 상환 조건의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융자금은 운영자금, 시설자금, 기술개발 등 경영에 필요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구는 2차 지원부터 접수 방식을 바꿨다. 기존에는 정해진 신청 기간에만 접수할 수 있었지만, 이번부터는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용산구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다만 ▲유흥주점·무도 유흥주점 ▲금융·보험·부동산업 ▲도박·사행성 업종 등은 제외된다. 부동산 관련 서비스업은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또 최근 5년 이내 구 중소기업육성기금이나 기타 융자 지원을 받은 업체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자는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우리은행 용산구청지점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용보증서 담보를 이용하려면 서울신용보증재단 용산종합지원센터에서 사전 상담을 받아야 한다.
구는 최근 우리은행, 하나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특별신용보증 지원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10억원, 하나은행은 3억원을 각각 출연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최대 162억5000만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1차 지원에서는 총 44개 업체에 약 27억원이 지원됐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대외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저금리 융자와 신용보증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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