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글로벌 매출 1위 점령…온라인 쇼케이스 최대 동시 시청자 수 8만명 기록
사전 다운로드 시작, 15일 얼리 액세스 출시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크래프톤이 자회사 언노운 월즈(Unknown Worlds)의 신작 '서브노티카 2(Subnautica 2)' 사전 판매와 사전 다운로드를 12일 시작했다. 정식 얼리 액세스 출시는 오는 15일이다.
흥행 예고편은 이미 시작됐다. 사전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세계 최대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매출 1위에 등극했다. 지난 9개월간 스팀 위시리스트(찜하기) 1위 자리를 지켰고, 누적 위시리스트는 무려 500만 건을 넘어섰다. 지난 10일 열린 쇼케이스에는 동시 시청자 8만 명이 몰리며 뜨거운 열기를 증명했다.
이 자리에서는 개발진이 직접 무대에 올라 게임 기획 방향을 풀어내고, 신규 탈것과 기지 건설 요소가 담긴 데모 플레이를 선보였다.
함께 공개된 게임플레이 트레일러에는 시리즈가 어디까지 진화했는지를 보여주는 장면이 압축적으로 담겼다. 광원 효과와 수중 묘사를 정교하게 다듬어 해양 생태계의 다양성을 표현했고, 환경 변화에 따라 캐릭터 신체의 적응도가 달라지는 시스템과 한층 넓어진 기지 건설 기능, 새 수중 탈것, 거대 심해 생물과 마주치는 장면 등이 차례로 노출됐다.
서브노티카 2는 해양 생존 장르의 교과서로 불리는 전작의 명성을 잇는 정식 후속작이다. 가장 큰 변화는 '협동'이다. 시리즈 최초로 최대 4명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모드가 추가됐다.
이용자들은 친구들과 팀을 꾸려 생존 전략을 짜고, 미지의 외계 바다를 함께 탐사할 수 있다. 무대 역시 전작과 다른 새로운 외계 행성으로 옮겨졌다.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해 해양 생태계의 다양성과 압도적인 심해 풍경을 극사실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언노운 월즈는 찰리 클리브랜드와 맥스 맥과이어가 설립한 스튜디오로, 현재 크래프톤 산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로 운영되고 있다.
테드 길 언노운 월즈 대표는 "얼리 액세스 출시에 대한 뜨거운 반응에 감격했다"며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게임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진형 크래프톤 본부장은 "9개월간 위시리스트 1위, 500만 돌파는 전 세계 팬들이 서브노티카 지식재산권(IP)에 보내는 신뢰와 기대의 결과"라며 "더 깊어진 서사와 정교하게 설계된 게임 생태계가 플레이어에게 심해의 경외감과 탐험의 즐거움을 안길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흥행 예고편은 이미 시작됐다. 사전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세계 최대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매출 1위에 등극했다. 지난 9개월간 스팀 위시리스트(찜하기) 1위 자리를 지켰고, 누적 위시리스트는 무려 500만 건을 넘어섰다. 지난 10일 열린 쇼케이스에는 동시 시청자 8만 명이 몰리며 뜨거운 열기를 증명했다.
이 자리에서는 개발진이 직접 무대에 올라 게임 기획 방향을 풀어내고, 신규 탈것과 기지 건설 요소가 담긴 데모 플레이를 선보였다.
함께 공개된 게임플레이 트레일러에는 시리즈가 어디까지 진화했는지를 보여주는 장면이 압축적으로 담겼다. 광원 효과와 수중 묘사를 정교하게 다듬어 해양 생태계의 다양성을 표현했고, 환경 변화에 따라 캐릭터 신체의 적응도가 달라지는 시스템과 한층 넓어진 기지 건설 기능, 새 수중 탈것, 거대 심해 생물과 마주치는 장면 등이 차례로 노출됐다.
서브노티카 2는 해양 생존 장르의 교과서로 불리는 전작의 명성을 잇는 정식 후속작이다. 가장 큰 변화는 '협동'이다. 시리즈 최초로 최대 4명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모드가 추가됐다.
이용자들은 친구들과 팀을 꾸려 생존 전략을 짜고, 미지의 외계 바다를 함께 탐사할 수 있다. 무대 역시 전작과 다른 새로운 외계 행성으로 옮겨졌다.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해 해양 생태계의 다양성과 압도적인 심해 풍경을 극사실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언노운 월즈는 찰리 클리브랜드와 맥스 맥과이어가 설립한 스튜디오로, 현재 크래프톤 산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로 운영되고 있다.
테드 길 언노운 월즈 대표는 "얼리 액세스 출시에 대한 뜨거운 반응에 감격했다"며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게임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진형 크래프톤 본부장은 "9개월간 위시리스트 1위, 500만 돌파는 전 세계 팬들이 서브노티카 지식재산권(IP)에 보내는 신뢰와 기대의 결과"라며 "더 깊어진 서사와 정교하게 설계된 게임 생태계가 플레이어에게 심해의 경외감과 탐험의 즐거움을 안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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