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접수…전 국민 대상
![[안양=뉴시스] 안양문화예술재단이 ‘버스정류장 문학글판’ 창작 시를 공모한다. (사진=안양문화예술재단 제공) 2026.05.1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2/NISI20260512_0002132814_web.jpg?rnd=20260512094039)
[안양=뉴시스] 안양문화예술재단이 ‘버스정류장 문학글판’ 창작 시를 공모한다. (사진=안양문화예술재단 제공) 2026.05.12.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문화예술재단이 15일부터 내달 30일까지 ‘버스정류장 문학글판’ 창작시 공모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단순한 문예 진흥 사업을 넘어 일상 공간을 문화적 실험의 장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버스정류장 문학글판은 지난 2016년 시작된 사업이다.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기다리는 짧은 순간에도 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공모 주제는 '다시 뛰는 일상, 설레는 내일'.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회복과 재도약을 상징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 단순한 창작 공모를 넘어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접수는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공고문의 QR코드를 통한 구글 폼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재단은 심사를 통해 20편을 선정해 안양시 곳곳의 버스정류장에 게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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