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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단양군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1일 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지역관광발전지수 평가에서 군은 1등급 지역으로 분류됐다. 군이 1등급을 차지한 것은 2021년과 2023년에 이어 세 번째다.
충북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1등급 시·군은 단양뿐이다. 충북 관광의 중심지이자 대한민국 대표 내륙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지역관광발전지수는 지역 관광의 발전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기 위한 것으로, 문체부가 2015년부터 2년마다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관광 정책 역량 지수와 관광 수용력 지수, 관광 소비력 지수 등 3개 대분류를 중심으로 측정한다. 관광 자원분포, 관광 축제·숙박 등 세부 지표도 평가에 반영하고 있다.
군과 함께 1등급에 오른 곳은 강릉, 춘천 등 전국 11개 시·군이다.
군은 그동안 단양팔경과 소백산, 남한강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 콘텐츠와 사계절 관광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해 왔다. 올해를 '단양 방문의 해'로 선포한 군은 남한강을 중심으로 한 관광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시루섬 생태탐방교 임시 개장과 스마트 관광 플랫폼 '단양갈래' 등을 통해 관광 편의성과 접근성을 더 높이고 있다"면서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찾고 머무는 매력 넘치는 명품 관광도시 단양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1일 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지역관광발전지수 평가에서 군은 1등급 지역으로 분류됐다. 군이 1등급을 차지한 것은 2021년과 2023년에 이어 세 번째다.
충북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1등급 시·군은 단양뿐이다. 충북 관광의 중심지이자 대한민국 대표 내륙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지역관광발전지수는 지역 관광의 발전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기 위한 것으로, 문체부가 2015년부터 2년마다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관광 정책 역량 지수와 관광 수용력 지수, 관광 소비력 지수 등 3개 대분류를 중심으로 측정한다. 관광 자원분포, 관광 축제·숙박 등 세부 지표도 평가에 반영하고 있다.
군과 함께 1등급에 오른 곳은 강릉, 춘천 등 전국 11개 시·군이다.
군은 그동안 단양팔경과 소백산, 남한강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 콘텐츠와 사계절 관광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해 왔다. 올해를 '단양 방문의 해'로 선포한 군은 남한강을 중심으로 한 관광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시루섬 생태탐방교 임시 개장과 스마트 관광 플랫폼 '단양갈래' 등을 통해 관광 편의성과 접근성을 더 높이고 있다"면서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찾고 머무는 매력 넘치는 명품 관광도시 단양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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