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뉴시스] 시흥시가 솔루션위원회 회의를 열고 있다. (사진=시흥시 제공).2026.05.1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0/NISI20260510_0002131360_web.jpg?rnd=20260510113159)
[시흥=뉴시스] 시흥시가 솔루션위원회 회의를 열고 있다. (사진=시흥시 제공).2026.05.10. [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가 행정 지원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 위기 가구를 돕기 위해 민관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10일 시흥시에 따르면 최근 사례관리 통합지원을 위한 '솔루션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이날 현장에는 각 분야 전문위원과 사례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해 위기 가구의 실질적인 자립 방안을 치열하게 논의했다.
'솔루션위원회'는 주거·경제·정신건강 등 여러 문제가 얽혀 있어 단순 서비스 연계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고난도 자문 기구다.
이번 회의에서 다뤄진 주요 안건은 ▲주거 불안 및 안전 위협 해소 ▲정신건강 및 심리 지원 ▲복합적 위기 진단 등으로, 참석한 위원들은 각자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사례별 개입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단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자립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흥시 솔루션위원회는 지난 4월1일 새롭게 위촉되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시흥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맞춤형 방안을 즉각 현장에 적용하고, 사례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복합 위기 가구가 사회로부터 고립되지 않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 시흥시의 '솔루션'이 지역 복지 모델의 모범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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