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콘텐츠 제작 등 지원
![[서울=뉴시스]홍보물. (사진=양천구 제공) 2026.05.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0/NISI20260510_0002131340_web.jpg?rnd=20260510105246)
[서울=뉴시스]홍보물. (사진=양천구 제공) 2026.05.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양천구는 온라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지원'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온라인마케터 3명을 채용해 업종과 사업장 특성에 맞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제작, 브랜드 컨설팅, 인공지능(AI) 활용 홍보전략 등을 무료로 지원한다.
최근 소비 환경은 온라인 중심으로 바뀌었지만 상당수 영세 자영업자는 홍보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마케팅 운영에 필요한 전문지식, 비용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양천구 내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 소상공인, 초기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 등도 신청할 수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SNS 계정 생성 ▲카드뉴스·릴스 등 SNS 콘텐츠 제작 ▲포스터·배너·상세페이지 등 홍보물 제작 ▲로고·슬로건·콘셉트 개발 등 브랜드 컨설팅 ▲생성형 AI 활용 마케팅 가이드 제공 등이다.
구는 대상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복수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필요 시 현장 방문 상담도 병행한다.
신청은 올해 11월까지 네이버폼(QR코드)을 통해 상시 가능하며, 접수 순으로 순차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양천구청 일자리경제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2020년부터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해왔다. 지난 3년 간 130개 업체에 SNS 개설과 콘텐츠 제작, 홍보물 제작 등을 지원했으며, 지난해 참여업체 만족도 조사에선 94% 이상이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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