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영남이공대학교는 대구시 달성군 현풍읍 일원에서 농협중앙회와 함께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지역의 인력 부족 문제 해소 및 재학생들의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 봉사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은 학생들에게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봉사 경험을 제공했다.
영남이공대는 지역사회 간 신뢰를 높이고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계명대, 대구신서초 세계시민 정체성 신장 프로그램 운영
계명대학교 교육대학원 다문화교육 전공은 대구신서초등학교와 이주배경학생 밀집 학교에 특화된 세계시민 정체성 신장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국 사회정서학습(CASEL·Collaborative for Academic·Social and Emotional Learning)의 5대 역량과 정체성·다양성·정의·행동을 의미하는 IDJA(Identity·Diversity·Justice·Action) 프레임워크를 통합 적했다.
10차시 교육 과정은 정체성, 편견, 인종 개념의 모순, 국가·문화 정체성, 인권, 이주의 보편성, 세계시민성 등으로 이어진다.
운영 과정은 사전·사후 설문과 수업 관찰 등을 통해 정체성 통합성, 다문화 수용성, 실천 효능감 등 7개 영역의 변화를 종합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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