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컨설팅 공동 참여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8/05/NISI20240805_0001620256_web.jpg?rnd=20240805083542)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가 양자클러스터 지정을 위한 지자체 대상 컨설팅에 전북특별자치도와 공동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지난달 지역 기반 양자 산업생태계를 본격 조성하기 위한 양자클러스터 지정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모에서는 2개 이상 광역자치단체가 연계한 초광역권 양자클러스터 모델을 구상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와 전북도는 각 지역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한 초광역권 모델을 제시했다.
도는 판교 개방형 양자 테스트베드, 양자 팹과 성균관대, 한국나노기술원 등 양자 연구기관이 위치한 양자 기술 거점이다. 여기에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판교 등 첨단 IT 산업 인프라가 집중돼 양자산업 밸류체인 형성에 있어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전북은 탄소, 농생명, 바이오 등의 산업 기반이 탄탄하다. 새만금 재생에너지 단지와 국민연금공단 등 풍부한 실증 환경을 활용해 양자전환을 선도할 수 있는 지역이다.
양 지자체는 경기도의 기술 인프라 및 다양한 산업생태계와 전북의 실증·산업화 기반을 긴밀하게 연계할 계획이다.
경기도와 전북도는 이번 과기정통부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계획서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을 예정이다.
오는 7월 정부의 양자클러스터 최종 지정·고시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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