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라면 옛말, 이젠 '즉떡'"…CU 즉석떡볶이, 한달새 3만개 돌파

기사등록 2026/05/10 08:48:45

즉석 조리기 활용, 떡볶이·라볶이까지

채소·마라·짜장 세트로 DIY 조합 강화

[서울=뉴시스] CU 즉석 떡볶이 (사진= BGF 제공) 2026.05.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CU 즉석 떡볶이 (사진= BGF 제공) 2026.05.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CU가 '한강라면'으로 알려진 즉석 라면 조리기를 활용한 즉석 떡볶이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CU는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 '미정당 즉석 떡볶이'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3만개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즉석 라면 매출은 2024년 78%, 지난해 88%, 올해는 지난달까지 57.6% 증가했다. CU는 이러한 수요에 맞춰 조리기 활용 범위를 떡볶이 등 다른 간편식으로 확대했다.

지난 3월 말 출시한 '미정당 즉석 떡볶이'(3500원)는 즉석 라면 조리기에 자동 조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즉석 라면 조리기에 전용 바코드를 스캔하면 자동으로 물 양이 조절돼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소비자가 채소와 짜장라면, 치즈, 핫바, 만두 등 원하는 재료를 추가해 자신만의 떡볶이를 만들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CU는 즉석 떡볶이를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전용 채소 패키지와 세트 상품도 함께 선보였다.

'즉석 떡볶이용 간편 채소'(1500원)는 대파와 양배추로 구성됐으며, 즉석 떡볶이와 함께 구매하면 3900원에 세트로 이용할 수 있다.

'즉석 짜장 라볶이 세트'는 농심의 짜파게티 범벅, '즉석 마라떡볶이 세트'는 오뚜기의 컵누들 마라탕과 함께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두 세트 모두 가격은 3900원이다.

이와 함께 치즈와 핫바를 더한 '즉석 치즈 핫바 떡볶이 세트'도 기존 7200원 구성을 4900원에 판매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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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라면 옛말, 이젠 '즉떡'"…CU 즉석떡볶이, 한달새 3만개 돌파

기사등록 2026/05/10 08:48:4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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