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모욕 손동작' 광주 노희동, 2경기 출장정지·제재금 200만원

기사등록 2026/05/08 19:01:28

전북전서 오른손 엄지와 검지로 돈 세는 듯한 동작해 논란

[서울=뉴시스]K리그1 광주 노희동.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K리그1 광주 노희동.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어린이날 심판을 모욕하는 손동작을 취한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 골키퍼 노희동이 징계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일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노희동에게 2경기 출장정지와 제재금 200만원의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노희동은 지난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2026 12라운드 전북 현대와의 경기 후반 추가시간 전북의 키커로 나선 이승우의 동작이 반칙이라고 심판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경기가 끝난 뒤에도 항의를 이어간 그는 골키퍼 장갑을 벗은 오른손 엄지와 검지로 돈을 세는 듯한 동작을 했다.

K리그 상벌 규정에 따르면 선수가 심판을 모욕하는 언동을 하거나 심판 판정에 대한 과도한 항의, 난폭한 불만 표시 행위 등을 할 경우, 제재금 부과 또는 출장정지 등의 징계를 할 수 있다.

이날 전북에 0-4로 완패한 광주는 8연패 늪에 빠지며 최하위(1승 3무 8패·승점 6)에 처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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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모욕 손동작' 광주 노희동, 2경기 출장정지·제재금 200만원

기사등록 2026/05/08 19:01:2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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