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고현정(사진=유튜브 캡처) 2026.05.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8/NISI20260508_0002130207_web.jpg?rnd=20260508091333)
[서울=뉴시스]고현정(사진=유튜브 캡처) 2026.05.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고현정이 56년 만에 돼지고기를 먹었다고 고백했다.
7일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고현정 길들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두 사람은 강민경의 단골 냉동 삼겹살 식당을 찾았다.
강민경은 "여기는 냄새도 안 나고 김치가 일단 너무 맛있어서 (현정언니가 돼지고기 먹는 걸) 성공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제발 맛있게 먹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현정은 "어떡해"라며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 했다. 이어 잘 익은 냉동 삼겹살 냄새를 한 번 맡은 뒤 구운 김치를 곁들여 쌈 싸 먹었다. 이후 고기만 집어 먹은 뒤 "나쁘지 않다"며 놀라워했다. 이어 "이게 웬일이냐. 맛있네. 내가 생각했던 돼지 냄새가 하나도 안 난다"고 했다.
고현정은 "냉삼은 먹어본 적도 없고 돼지고기를 먹은 적이 있는데 그때 너무 기함했고, 그 뒤로 돼지고기라는 걸 안 먹었다. 그게 10살 전이었다"고 회상했다.
강민경은 "언니는 무서워하는 게 많다. 너무 '쫄보'다. 과정까지 가는 게 좀 어려운 것 같다"고 말했다.
고현정은 "내가 진짜 모르는 게 너무 많다. 20~30대 때 해 봤어야 했는데 그때 안 했다"며 "(돼지고기를) 56년 만에 먹는다"고 했다.
고현정은 1971년생으로 올해 55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7일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고현정 길들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두 사람은 강민경의 단골 냉동 삼겹살 식당을 찾았다.
강민경은 "여기는 냄새도 안 나고 김치가 일단 너무 맛있어서 (현정언니가 돼지고기 먹는 걸) 성공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제발 맛있게 먹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현정은 "어떡해"라며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 했다. 이어 잘 익은 냉동 삼겹살 냄새를 한 번 맡은 뒤 구운 김치를 곁들여 쌈 싸 먹었다. 이후 고기만 집어 먹은 뒤 "나쁘지 않다"며 놀라워했다. 이어 "이게 웬일이냐. 맛있네. 내가 생각했던 돼지 냄새가 하나도 안 난다"고 했다.
고현정은 "냉삼은 먹어본 적도 없고 돼지고기를 먹은 적이 있는데 그때 너무 기함했고, 그 뒤로 돼지고기라는 걸 안 먹었다. 그게 10살 전이었다"고 회상했다.
강민경은 "언니는 무서워하는 게 많다. 너무 '쫄보'다. 과정까지 가는 게 좀 어려운 것 같다"고 말했다.
고현정은 "내가 진짜 모르는 게 너무 많다. 20~30대 때 해 봤어야 했는데 그때 안 했다"며 "(돼지고기를) 56년 만에 먹는다"고 했다.
고현정은 1971년생으로 올해 55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