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고·인천비즈니스고, 핸드볼선수권 남녀 고등부 우승

기사등록 2026/05/08 18:03:49

[서울=뉴시스] 여자 핸드볼 고등부 인천비즈니스고.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2026.05.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여자 핸드볼 고등부 인천비즈니스고.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2026.05.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청주공고와 인천비즈니스고가 2026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초중고등선수권대회 고등부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29일부터 8일까지 경상남도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와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다.

대한핸드볼협회에 따르면 남녀 초·중·고등부 67개 팀이 참가했다.

초등부에서는 광주효동초(여)와 진천상산초(남)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두 팀은 지난 3월 열린 제81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여자 중등부에서는 3월 대회 준우승팀인세연중(여중)이 일신여중(여중)을 24-17로 꺾으며 올해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진행된 남자 중등부에서는 대전글꽃중(남중)이 이리중(남중)을 30-20으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여자 고등부에서는 인천비즈니스고(여고)가 대구체고(여고)를 35-31로 꺾고 우승하며, 지난 3월 대회 정상에 이어 상승세를 그렸다.

남자 고등부에서는 청주공고(남고)가 접전 끝에 대전대성고(남고)를 33-31로 꺾고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대회 최우수선수에는 윤하람(진천상산초·남), 김태희(광주효동초·여), 김도현(대전글꽃중·남), 허서현(세연중·여), 오준석(청주공고·남), 이수아(인천비즈니스고·여)가 차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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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고·인천비즈니스고, 핸드볼선수권 남녀 고등부 우승

기사등록 2026/05/08 18:03:4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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