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나이스신용평가가 8일 한국투자저축은행에 대한 장기신용등급을 'A'로 유지하고, 등급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대손비용 증가로 수익성 저하가 지속되고 있고 자산건전성이 과거에 비해 크게 저하됐다는 평가다.
김연수 나신평 연구원은 "2023~2025년 조달비용 상승과 대규모 대손비용으로 총자산순이익률(ROA)이 0.0~0.5% 수준까지 하락하는 등 수익창출력이 저하됐다"고 분석했다.
또 "취약 차주의 건전성 저하 가능성을 감안할 때 당분간 높은 수준의 대손비용 부담은 불가피할 것"이라며 "본격적인 수익성 회복은 제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부동산 관련 여신 부실도 건전성 저하의 주요 원인"이라며 "고정이하여신 규모가 2022년 말 1815억원에서 지난해 말 7542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손비용 증가로 수익성 저하가 지속되고 있고 자산건전성이 과거에 비해 크게 저하됐다는 평가다.
김연수 나신평 연구원은 "2023~2025년 조달비용 상승과 대규모 대손비용으로 총자산순이익률(ROA)이 0.0~0.5% 수준까지 하락하는 등 수익창출력이 저하됐다"고 분석했다.
또 "취약 차주의 건전성 저하 가능성을 감안할 때 당분간 높은 수준의 대손비용 부담은 불가피할 것"이라며 "본격적인 수익성 회복은 제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부동산 관련 여신 부실도 건전성 저하의 주요 원인"이라며 "고정이하여신 규모가 2022년 말 1815억원에서 지난해 말 7542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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