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인천 연수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9/NISI20260209_0002059487_web.jpg?rnd=20260209154943)
[인천=뉴시스] 인천 연수구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연수구는 여성 1인 가구와 점포를 대상으로 범죄예방 안심 장비를 제공하는 여성안심드림(Dream)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 추진되는 이 사업은 여성 1인 가구 및 1인 운영 점포의 주거·영업 공간에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여성안심도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여성 1인 거주 30가구, 여성 1인 운영 30개 점포다.
구는 폭력·범죄 피해 가구와 저소득가구를 우선 지원한다. 일반 가구는 전세 환산금 3억원 이하, 점포는 전세 환산금 3억5000만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여성 1인 가구에는 움직임 감지 기능 등 스마트폰 앱으로 실시간 확인이 가능한 현관 도어가드 또는 홈캠(CCTV), 스마트도어벨, 휴대용 비상벨로 구성된 안심홈세트 중 하나가 지원된다.
여성 1인 점포의 경우 안심 비상벨이 지원된다. 긴급 상황 발생 시 경찰이 24시간 긴급 출동한다.
신청은 내달 말까지다. 연수구 여성아동과 방문 또는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여성 1인 가구와 점포의 보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거주하며 영업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