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빚던 공간이 체험관으로" 서울장수, 망원동 홍보관 재단장

기사등록 2026/05/08 15:34:15

(사진=서울장수주식회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서울장수주식회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서울장수주식회사는 나들이 시즌인 5월을 맞아 서울 마포구 망원동 홍보관을 '장수 창고(長壽倉庫)' 콘셉트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8일 밝혔다.

오는 9일부터는 방문객 대상 체험형 시음회도 운영한다.

우선 서울장수는 과거 막걸리를 빚던 터였던 홍보관 부지의 역사성을 살려 실제 유통 과정에서 사용되는 막걸리 박스와 병 등을 공간 연출의 주요 소재로 활용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제품 시음을 넘어 공간 전체에서 서울장수의 정체성을 있는 그대로 경험할 수 있게 된다는 설명이다.

전시 공간은 크게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 ▲막걸리 박스를 활용해 서울장수의 기록을 담은 ‘브랜드 히스토리 공간’ ▲대표 제품인 ‘장수 생막걸리’와 살균막걸리 ‘월매’, 신제품 ‘티젠콤부차주 레몬’ 등 서울장수의 전 제품을 맛볼 수 있는 ‘시음존’ ▲다양한 체험과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이벤트존’ ▲막걸리 병을 활용한 이색 ‘포토존’ 등이다.

올해 행사는 9일부터 8월1일까지 진행되는 1차 운영을 시작으로 하반기까지 총 20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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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빚던 공간이 체험관으로" 서울장수, 망원동 홍보관 재단장

기사등록 2026/05/08 15:34: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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