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강원]'의료AI·첨복단지'…안철수·박정하, 김진태·원강수 지원

기사등록 2026/05/08 15:45:12

원주 의료산업 발전 의지·정책 연속성 강조

[원주=뉴시스] 이덕화 기자 = 8일 안철수·박정하 국회의원과 김진태 강원도지사·원강수 원주시장 후보가 의료기기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점검하고 정책을 밝히기 위해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을 방문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05.08. wonder8768@newsis.com
[원주=뉴시스] 이덕화 기자 = 8일 안철수·박정하 국회의원과 김진태 강원도지사·원강수 원주시장 후보가 의료기기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점검하고 정책을 밝히기 위해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을 방문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05.08. [email protected]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안철수·박정하 국회의원이 8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을 방문해 '강원 의료AX 산업 실증허브 조성' 점검과 첨단의료복합단지 2차 지정 추진 의지를 부각하며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를 지원 사격했다.

이날 방문은 원주시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인 '강원 의료AX 산업 실증허브 조성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향후 5년간 국비 등을 포함해 약 450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AI 기반 암 치료·의료서비스 체계 구축과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육성이 핵심이다.

박정하 의원은 "원주는 의료기기 산업과 AI 산업이 결합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까지 이어질 경우 원주 의료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철수 의원은 "의료AI는 AI 산업 가운데서도 가장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며 "원주는 이미 의료기기 산업 기반을 갖춘 만큼 AI와 접목할 경우 전국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원주=뉴시스] 이덕화 기자 = 8일 의료기기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점검하고 정책을 밝히기 위해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을 방문한 안철수 국회의원이 원주 의료기기 산업 발전 및 첨단복합단지 추진 의지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5.08. wonder8768@newsis.com
[원주=뉴시스] 이덕화 기자 = 8일 의료기기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점검하고 정책을 밝히기 위해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을 방문한 안철수 국회의원이 원주 의료기기 산업 발전 및 첨단복합단지 추진 의지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5.08. [email protected]
그러면서 "오송과 대구, 분당의 의료 인프라와 연계한다면 원주가 대한민국 의료AI 중심축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진태 후보는 "AI와 의료기기 산업, 첨단의료복합단지 재도전이 서로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며 "강원도가 전국 의료AI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언급했다.

원강수 후보는 의료기기 산업 육성을 민선8기 핵심 성과로 거론하며 "2009년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실패는 원주에 큰 아픔으로 남아 있다"며 "지금은 AI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이 마련된 만큼 17년 전의 한을 풀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첨단의료복합단지 2차 지정과 혁신도시 시즌2, 원주공항 국제공항 승격, 국도대체우회도로 사업 등 원주의 미래를 좌우할 굵직한 현안들이 결실 단계에 와 있다"며 "민선8기에서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원주의 새로운 도약을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원주=뉴시스] 이덕화 기자 = 8일 의료기기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점검하고 정책을 밝히기 위해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을 방문한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가 원주 의료기기 산업 발전 및 첨단복합단지 추진 의지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5.08. wonder8768@newsis.com
[원주=뉴시스] 이덕화 기자 = 8일 의료기기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점검하고 정책을 밝히기 위해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을 방문한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가 원주 의료기기 산업 발전 및 첨단복합단지 추진 의지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5.08. [email protected]
원주 의료기기 산업은 지난해 기준 전국 생산 4위, 수출 2위를 기록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방문을 두고 "지방선거를 앞둔 국민의힘의 '원주 의료산업 육성 메시지'와 함께 정책 연속성 등 자당 후보들의 현안 추진 동력을 부각하기 위한 행보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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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강원]'의료AI·첨복단지'…안철수·박정하, 김진태·원강수 지원

기사등록 2026/05/08 15:45: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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