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573억원…전년 동기 대비 28% 성장
![[서울=뉴시스] 파마리서치 로고. (사진=파마리서치 제공) 202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4/NISI20260204_0002056264_web.jpg?rnd=2026020416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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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가 1분기 매출 1461억원을 기록했다.
파마리서치는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461억원, 영업이익 573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 28%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39.2%다.
이번 실적은 ‘리쥬란’ 중심의 의료기기 사업 성장과 화장품 사업 확대, 해외 매출 증가 등이 작용한 결과다.
1분기 수출 매출은 5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40%까지 확대됐다.
의료기기 부문 매출은 7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5% 증가했다. 이 중 내수 매출은 584억원으로, 20.9% 성장했다.
의료기기 수출 금액은 211억원을 기록했는데,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했다.
화장품 부문은 전 사업부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1분기 화장품 매출은 4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 비중은 29%로 확대됐다. 화장품 수출액은 2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8% 증가했다.
파마리서치는 “의료기기와 화장품 사업 간 시너지를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를 지속할 것”이라며 “주요 국가 인허가 확대와 현지 유통망 강화 등을 통해 해외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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