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 진입 노리는 배지환, 트리플A에서 3경기 만에 안타

기사등록 2026/05/08 15:04:32

[서울=뉴시스] 배지환. (사진 = MiLB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지환. (사진 = MiLB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메이저리그(MLB) 재진입을 꿈꾸는 배지환이 트리플A에서 3경기 만에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 팀인 시러큐스 메츠에서 뛰는 배지환은 8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주 시러큐스의 NBT 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체스터 레드윙스(워싱턴 내셔널스 산하)와의 트리플A 경기에 5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6~7일 로체스터전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던 배지환은 3경기 만에 안타를 날렸다.

배지환의 올 시즌 트리플A 타율은 0.308에서 0.309(94타수 29안타)로 소폭 올랐다.

2회말 첫 타석에서 유격수 뜬공에 그친 배지환의 방망이는 4회 날카롭게 돌아갔다.

시러큐스가 0-1로 끌려가던 4회말 1사 2루 찬스에 타석에 들어선 배지환은 상대 우완 투수 앤드리 라라의 5구째 낮은 슬라이더를 공략해 원 바운드로 우측 펜스를 때리는 적시 2루타를 터뜨렸다.

2-2로 맞선 6회말 2사 1루에서는 몸에 맞는 공으로 걸어나갔다.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진루하지는 못했다.

배지환은 8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시러큐스는 3-2로 승리를 거뒀다.

MLB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배지환은 올 시즌 한 번도 빅리그 무대를 밟지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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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진입 노리는 배지환, 트리플A에서 3경기 만에 안타

기사등록 2026/05/08 15:04: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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