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 전 부총리, 조희연·곽노현 교육감 등 참여
![[울산=뉴시스] 전국의 전직 교육감들이 8일 조용식 울산시교육감 선거사무실에서 조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밝히고 있다. (사진=후보 측 제공) 2026.05.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8/NISI20260508_0002130553_web.jpg?rnd=20260508140642)
[울산=뉴시스] 전국의 전직 교육감들이 8일 조용식 울산시교육감 선거사무실에서 조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밝히고 있다. (사진=후보 측 제공) 2026.05.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전국의 전직 교육감들이 조용식 울산시교육감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하고 "울산 혁신교육의 가치를 가장 안정적으로 이어갈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8일 조용식 후보 측에 따르면 이날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지지 선언에는 김상곤 전 부총리 겸 경기도교육감,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 장휘국 전 광주시교육감,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 김병우 전 충북도교육감, 장석웅 전 전남도교육감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오늘 저희는 울산 교육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로 조용식 후보를 울산 시민 여러분께 추천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은 백년대계"라며 "변화의 파고가 높은 지금 울산 교육에 필요한 것은 검증되지 않은 어설픈 실험이 아니라, 혁신의 뿌리를 지키며 안정적으로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명백하게 검증된 실력"이라고 강조했다.
전직 교육감들은 조 후보를 "울산 혁신교육의 설계자이자 그 가치를 중단 없이 이어갈 유일한 후보"라고 평가했다.
이들은 "조 후보는 노옥희 전 교육감, 천창수 현 교육감과 함께 울산 교육의 청사진을 그려온 인물"이라며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교육행정과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실천해 왔다"고 밝혔다.
또 "조 후보는 교육 현장과 행정을 아우르는 뛰어난 교육 전문가"라며 "25년 동안 교실에서 아이들과 호흡해 온 현장 전문가이자, 교육감 비서실장으로 정책을 조율하고 실행해 온 행정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전직 교육감들은 "울산에는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 부모 배경의 차이에도 모두가 존중받는 교육을 진심으로 추구했던 노옥희 교육감이 있었다"며 "노 교육감의 갑작스러운 서거 이후 천창수 교육감이 혁신교육이 흔들리지 않도록 역할을 이어왔고, 재선 도전에 나서지 않는 헌신의 결단까지 보여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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