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대상 캠페인, 1회용컵 사용 감소
![[김해=뉴시스]다양한 텀블러. 뉴시스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5/08/NISI20250508_0020801681_web.jpg?rnd=2025050812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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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시는 1회용품 없는 청사 캠페인으로 성과가 나타남에 따라 시민 참여형 탈플라스틱 정책으로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시청사 출입구를 중심으로 점심시간 현장 캠페인을 벌여 1차 캠페인 16.1%였던 1회용컵 사용률이 4차 캠페인에서 5.2%까지 줄었다.
청사 내부 실천에 그치지 않고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프로그램도 호응을 얻어 일상 속 텀블러 사용을 인증하고 공유하며 확산되고 있다.
이 같은 성과에 시민 생활 전반에 다회용품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2050 탄소중립 생활 실천 챌린지로 텀블러와 장바구니 사용, 배달 시 다회용기 선택 등 일상 속 실천을 유도한다.
지역 카페와 협력해 다회용컵 이용 기반을 구축하고, 야외활동에 활용 가능한 다회용기 보급을 확대한다.
이용규 시 자원순환과장은 “에너지 위기 속에 다회용품 사용이 일상 속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시민 참여형 정책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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