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 유형석 디렉터, 시프트업과 세이브더칠드런에 3000만원 기부

기사등록 2026/05/08 11:30:41

니케 출시 3.5주년 맞아 유형석 디렉터·시프트업 각각 1500만원 전달

이용자 자발적 기부 문화 동참…저소득가정 아동 보건의료 지원 예정

[서울=뉴시스] 시프트업은 유형석 '니케' 디렉터가 지난 4일 1500만원, 회사도 지난 7일 1500만원을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왼쪽부터) 박주민 시프트업 최고인사책임자(CPO), 유 디렉터, 세이브더칠드런 ESG사업부문 김희권 부문장, 이수경 팀장. 2026.05.08. (사진=시프트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시프트업은 유형석 '니케' 디렉터가 지난 4일 1500만원, 회사도 지난 7일 1500만원을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왼쪽부터) 박주민 시프트업 최고인사책임자(CPO), 유 디렉터, 세이브더칠드런 ESG사업부문 김희권 부문장, 이수경 팀장. 2026.05.08. (사진=시프트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시프트업이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 출시 3.5주년을 맞아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 '세이브더칠드런'에 3000만원을 기부했다.

시프트업은 유형석 '니케' 디렉터와 각각 1500만원을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니케 이용자 커뮤니티에서는 게임 출시 3.5주년을 기념해 이용자들이 직접 대회와 기부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하고, 개인 후원에 참여하는 등 자발적인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시프트업도 이러한 이용자 문화에 공감해 기부에 동참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기부금은 국내 저소득 가정 아동의 보건의료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게임 이용자 중심의 선행 문화가 개발사 참여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게임 커뮤니티의 긍정적 문화 확산 사례로도 주목된다.

유 디렉터는 "니케 이용자들이 나눔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저도 함께 하고 싶었다"며 "이용자들의 뜻이 더 많은 곳에 따뜻하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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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 유형석 디렉터, 시프트업과 세이브더칠드런에 3000만원 기부

기사등록 2026/05/08 11:30: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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