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KB증권은 어버이날을 맞아 서울시 내 취약계층 어르신 500가구에 'KB동행나눔박스'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동행나눔박스에는 어르신들의 기력 보충에 도움이 되는 삼계탕, 갈비탕 등 보양 간편식과 건강 관리를 위한 관절 및 비타민 영양제 등이 담겼다.
올해로 12년 째를 맞이한 'KB동행나눔박스'는 매년 설과 추석, 가정의 달인 5월에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과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이번 지원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7000여 가구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올해부터는 기존의 '정든든, 효드림 KB박스'에서 'KB동행나눔박스'로 사업 명칭을 일원화했다. 지역사회 이웃과 늘 곁에서 함께 걷겠다는 KB증권의 동행 의지를 담은 것으로, 사업의 취지를 보다 명확히 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강진두·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께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우리 사회의 온정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KB증권은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며 KB금융그룹의 포용적 금융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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