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경찰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선거 경선 과정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오영훈 제주지사 캠프 관계자와 문대림 국회의원 캠프 관계자를 상대로 경찰이 압수수색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경찰청은 최근 오 지사 측과 문 의원 측에 대해 각각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 지사 측 관계자로 알려진 공무원 2명을 고발한 바 있다. 이들은 당내 경선후보 과정에서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는다.
오 지사 측은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오 지사에 대한 무차별 문자 살포 사건 피의자로 문 의원 측 관계자를 고발한 바 있다.
경찰은 두 사건 수사 차원에서 이번 압수수색을 진행했으나 자세한 사항은 밝힐 수 없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제주경찰청은 최근 오 지사 측과 문 의원 측에 대해 각각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 지사 측 관계자로 알려진 공무원 2명을 고발한 바 있다. 이들은 당내 경선후보 과정에서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는다.
오 지사 측은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오 지사에 대한 무차별 문자 살포 사건 피의자로 문 의원 측 관계자를 고발한 바 있다.
경찰은 두 사건 수사 차원에서 이번 압수수색을 진행했으나 자세한 사항은 밝힐 수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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