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와 타협으로 합의 도출하도록 이끌 것"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회부의장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2026.05.08.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8/NISI20260508_0021276071_web.jpg?rnd=20260508095809)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회부의장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2026.05.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은 8일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충북 지역 4선 중진인 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장과 여당 소속 국회부의장과 함께 여야 간 신뢰를 복원하는 데 앞장서고, 국민과 호흡하고 민심을 대변하는 입법 성과를 내는 국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여당 의원들과 쌓은 친분을 바탕으로 언제나 열린 마음으로 대화하고, 여당과 야당이 대화와 타협으로 합의를 도출할 수 있도록 이끌겠다"며 "소외계층과 약자를 대변하고 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국회가 민생 현안을 꼼꼼히 챙길 수 있게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22대 국회가 정치 불신을 극복하고 국민의 신뢰를 받는 국회,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국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보천리(牛步千里·소의 걸음으로 천 리를 간다),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한 걸음, 한 걸음 의정활동을 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정치적 신념"이라고 말했다.
또한 "국회부의장에 당선된다면 오직 국민이 정답이라고 믿고 더 나은 국회가 되는데 모든 것을 쏟아부을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은 오는 13일 국회부의장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당내에서는 6선 조경태 의원과 5선 조배숙 의원 등이 후보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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