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일본 판타지 소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이 라미란·이레 주연의 한국영화로 제작돼 오는 29일 관객을 만난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이렇게 밝히며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8일 공개했다.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은 소원을 들어주는 과자 가게 '전천당'에 손님들이 찾아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라미란은 전천당 주인 '홍자'를, 이레는 화앙당 주인 '요미'를 맡았다.
공개된 포스터엔 붉은 한복을 입고 인자한 미소를 짓는 라미란과 검은 옷차림의 이레의 모습이 담겼다. 보라빛 하늘과 전천당의 모습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예고편에선 몽환적인 분위기의 세계관이 그려진다. 홍자는 "사실 행운은 조심하지 않으면 금방 불행으로 바뀌는 법인데 말이지요"라며 경고하고, 요미가 그를 향해 "정녕 그냥 돌아갈 거라 생각하셨습니까"라고 맞서 두 사람의 대립 예상하게 한다.
원작은 히로시마 레이코의 동명 소설이며, 2013년에 출간됐다. 영화는 하반기에 12부작 시리즈로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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