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북구는 최근 어물동 강동누리길 내 장기간 설치·방치된 무단적치물인 장박텐트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장박텐트를 강제 철거하고 현장에는 디자인벤치를 설치했다.
해당 구간 장박텐트는 안전사고 우려 등으로 그간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돼 왔다.
북구는 수차례 행정절차를 진행했으나 자진 철거가 이뤄지지 않아 이번에 강제 철거했다.
철거가 이뤄진 현장에는 디자인벤치를 설치해 산책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북구,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기간 운영
울산 북구는 5월 한달 동안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지방세 환급금은 자동차세 납부 후 소유권 이전 및 말소, 국세경정에 따른 세액변경 등에 의해 주로 발생한다.
세목별로는 자동차세가 2386건(38.8%), 지방소득세가 2104건(34.3%)이다.
지방세 환급신청은 ARS, 카카오톡 채널(울산 북구 지방세 환급), 위택스, 정부24, 북구청 세무1과 전화 또는 방문 등으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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