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 일손 부족 해소"…울주군, 라오스 계절근로자 투입

기사등록 2026/05/08 12:43:42

[울산=뉴시스] 8일 울산원예농협에서 열린 라오스 계절근로자 환영식에서 노동완 울주군 부군수와 김창균 울산원예농협 조합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주군 제공) 2026.05.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8일 울산원예농협에서 열린 라오스 계절근로자 환영식에서 노동완 울주군 부군수와 김창균 울산원예농협 조합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주군 제공) 2026.05.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 울주군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외국인 근로자를 투입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올해 처음으로 법무부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활용해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시작한다. 농협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관리하면서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인력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사업 참여를 위해 지난 7일 라오스 국적의 계절근로자 20명이 김해공항으로 입국했다. 이날 울산원예농협에서 환영식을 하고 입국 초기 교육과 행정절차 등을 거쳐 11일부터 농가에 투입될 예정이다.

계절근로자들은 9월까지 울산지역 농가에 일손을 제공한다. 또 배 접과 등 농작물 생산을 위한 다양한 농작업에 참여한다.

군 관계자는 "계절근로자의 근로 여건과 농가 이용 과정의 불편사항을 면밀히 살피고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농가 일손 부족 해소"…울주군, 라오스 계절근로자 투입

기사등록 2026/05/08 12:43:42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