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스포츠 열기 확산·지역 상권 활성화 기대
![[평창=뉴시스] 위더스제약 2026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 오늘 개막. (사진=평창군 제공) 2026.05.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8/NISI20260508_0002130649_web.jpg?rnd=20260508151653)
[평창=뉴시스] 위더스제약 2026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 오늘 개막. (사진=평창군 제공) 2026.05.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진부생활체육관에서 '위더스제약 2026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우리 고유 민속경기인 씨름의 관심을 높이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평창군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14일까지 진행된다. 전국 선수들이 참가해 남녀 개인 장사전과 단체전에서 기량을 겨룬다.
남자부 개인전은 ▲소백급 ▲태백급 ▲금강급 ▲한라급 ▲백두급 등 5개 체급으로 운영된다. 여자부 개인전은 ▲매화급 ▲국화급 ▲무궁화급 등 3개 체급으로 치러진다.
경기는 예선부터 준결승까지 3판 2선승제로 진행된다. 장사 결정전은 남자부 5판 3선승제, 여자부 3판 2선승제로 펼쳐진다.
평창군은 선수단과 방문객 유입에 따른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전국 규모 씨름대회를 평창에서 개최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선수와 관람객 모드 만족할 수 있는 대회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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