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글로벌 ESG 지수 'DJBIC 아시아퍼시픽' 3년 연속 편입

기사등록 2026/05/08 10:09:15

국내 게임사 유일 아시아 퍼시픽∙코리아 지수 동시 포함

[서울=뉴시스] 엔씨 판교 R&D센터. (사진=엔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엔씨 판교 R&D센터. (사진=엔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엔씨가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 지수에 3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렸다. 국내 게임사 가운데 해당 평가에서 아시아태평양 부문, 한국 지수에 모두 이름을 올린 곳은 엔씨가 유일하다.

엔씨는 '2026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지수(DJBIC) 아시아 퍼시픽'에 3년 연속 편입됐다며 8일 이같이 밝혔다.

DJBIC는 S&P 글로벌이 기업 재무 성과와 지속가능성 성과를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글로벌 ESG 지수다. 아시아 퍼시픽 지수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시가총액 상위 600개 기업 가운데 상위 20% 기업이, 코리아 지수에는 국내 상위 200개 기업 중 상위 30% 기업이 들어갈 수 있다.

엔씨는 이번 평가에서 정보보안·개인정보보호, 인적자원 관리, 안전보건, 환경경영 등 주요 ESG 영역에서 상위 10%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특히 환경 정책·관리 프로그램, 인적자원 정보 공개, 기업 윤리 정책 부문에서 전년 대비 개선된 평가를 기록했다.

엔씨는 올해 다른 글로벌 ESG 평가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앞서 '2026 MSCI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받았다. 서스테이널리틱스의 '2026 ESG 리스크 평가'에서는 '인더스트리 ESG 리더'와 '리저널 ESG 리더'로 선정됐다.

구현범 엔씨 최고운영책임자(COO)는 "MSCI에 이어 DJBIC까지 글로벌 주요 ESG 평가에서 연이어 성과를 거둔 것은 엔씨 ESG 경영의 진정성이 인정받아 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엔씨, 글로벌 ESG 지수 'DJBIC 아시아퍼시픽' 3년 연속 편입

기사등록 2026/05/08 10:09:15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