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1일부터 내달 7일까지 올해 상반기 '괴산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벌인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상품권 시스템 관리기관인 한국조폐공사와 협력해 합동단속반을 운영한다.
대상은 지역 내 판매환전대행점·가맹점 등 1400여곳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6개월간의 이용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점검 항목은 ▲물품 판매·용역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실제 매출 이상의 거래를 통해 수취·환전하는 행위 ▲등록 제한업종의 가맹점을 운영하는 행위 등이다.
적발된 가맹점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지난해 하반기 일제 단속에서는 이상 거래 15건이 적발돼 군이 현장 계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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