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필수"…50대 엄정화, 기미·잡티 막는 '무결점 피부' 비결은?

기사등록 2026/05/10 02:03:00

[서울=뉴시스] 가수 겸 배우 엄정화(56)가 피부 관리 비법으로 선크림을 바르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Umazing 엄정화TV'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가수 겸 배우 엄정화(56)가 피부 관리 비법으로 선크림을 바르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Umazing 엄정화TV'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가수 겸 배우 엄정화(56)가 피부 관리 비법으로 선크림을 바르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Umazing 엄정화TV'에는 '집순이 엄정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엄정화는 편안한 모습으로 등장해 "곧 촬영 시작하고, 홍보도 들어가면 바빠질 테니까 오늘은 집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고 말했다.

세안을 끝내고 보습제를 바른 엄정화는 "가장 중요한 단계가 남았다"며 선크림을 발랐다. 그는 "뜨거운 햇빛 탓에 기미와 잡티가 올라올 계절"이라며 "집 안에 있어도 꼭 선케어(자외선 차단)를 해주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빛이 있는 곳 어디든 선케어는 필수"라면서 본인이 사용하는 제품을 추천했다. 꾸준한 피부 관리 덕분인지 영상 속 확대 화면에서도 매끈한 피붓결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실내에서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습관은 피부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호주 암협회(Cancer Council Australia)는 건강 정보 플랫폼 '아이허드'(iHeard)를 통해 "자외선 A(UVA)는 피부 노화와 피부암 위험 증가에 관여하며 일부는 유리창을 통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외선은 파장에 따라 크게 UVA와 UVB로 나뉜다. 이 가운데 UVB는 주로 피부를 태우고 화상을 유발하는 자외선으로 일반 유리창에 의해 대부분 차단된다. 반면 UVA는 파장이 길어 일부 유리를 통과할 수 있으며, 피부 진피층까지 도달해 주름과 탄력 저하 같은 광노화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문가들은 일반적인 실내 환경에서는 지나치게 높은 차단 지수를 고집할 필요는 없지만 충분한 양을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얼굴 기준으로는 500원 동전 크기 정도를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다만 호주 암협회는 "일반적으로 실내에 있을 때 자외선 노출 위험은 낮다"면서 "직사광선이 드는 창가 근처에 오래 머무른다면 옷 등으로 자외선을 차단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집에서도 필수"…50대 엄정화, 기미·잡티 막는 '무결점 피부' 비결은?

기사등록 2026/05/10 02:03:0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