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무인 자동화 전문기업 케이엔에스가 피지컬 AI(인공지능) 관련 미래 핵심 기술 특허 5건을 출원했다.
8일 케이엔에스에 따르면 이번에 출원한 특허는 ▲피지컬 AI 기반 로봇 궤적 예측 시스템 ▲피지컬 AI 기반 배터리 자율 생산 시스템 ▲피지컬 AI 기반 산업 설비 이상 진단 시스템 ▲피지컬 AI 기술 적용 로봇 기구학 모델링 시스템 ▲피지컬 AI 모델의 커리큘럼 학습 시스템 등 총 5건이다.
이번 특허 출원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에서 주관하고 케이엔에스가 수행 중인 최고급 AI 해외인재 유치 지원사업과 연계돼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케이엔에스는 이번 특허를 바탕으로 피지컬 AI 핵심 원천기술을 선점하고, 향후 무인 자동화 시장 내 경쟁우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5건의 특허는 궁극적으로 피지컬 AI의 ▲예측 기반 제어 정밀도 향상 ▲데이터 연산 부하 절감, 로봇 적용 범용성 확보 ▲장기 안정성 향상, 모델 성능 극대화 등을 겨냥하고 있다. 케이엔에스는 이를 통해 피지컬 AI 상용화 과정에서 요구되는 핵심 성능 요건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케이엔에스 관계자는 "피지컬 AI는 향후 제조, 물류, 로보틱스 등 산업 전반의 자동화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며 "산업 전반에 피지컬 AI 도입이 확대될수록 정밀 제어와 장기 안정성을 구현할 수 있는 원천기술 수요가 커지는 만큼 이번 특허 출원은 케이엔에스의 중장기 수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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