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식 고구마 소주와 달리 산뜻·시원향 특징
![[당진=뉴시스] 고마소주40. (사진=당진시 제공) 2026.05.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8/NISI20260508_0002130288_web.jpg?rnd=20260508095542)
[당진=뉴시스] 고마소주40. (사진=당진시 제공) 2026.05.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당진 고구마와 해나루쌀로 신평양조장이 빚은 전통 증류주 '고마소주40'이 '2026년 충남술 TOP10'에 선정됐다.
8일 당진시에 따르면 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평가에서 고마소주40이 증류주 부문 톱텐에 뽑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33개 양조장에서 출품한 42개 전통주를 대상으로 블라인드 시음을 통해 이뤄졌다.
고마소주40은 한국형 고구마 소주로 합덕고구만작목반이 생산한 농촌진흥청 개발 전략 품종 호풍미를 전량 공급받아 해나루쌀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하고 신평양조장만의 독자적인 발효·증류 기술을 집약해 2024년 개발됐다.
고구마 소주는 일본에서 널리 소비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대중적 인지도가 낮은 점에 착안해 개발하게 됐다.
지난해 12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통해 첫선을 보인 고마소주40은 일본식 고구마 소주의 진한 찐 고구마 향과 달리 산뜻하고 시원한 향이 특징이다.
특히 숙성 과정이 길어질수록 증류 원액에서 나오는 은은한 단맛이 강조돼 일반 쌀소주보다 풍부한 향과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알콜도수 40% 함량의 고마소주40은 현재 신평양조장 온라인 쇼핑숍에서 375㎖ 1병에 4만1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당진 대표 해나루쌀과 호풍미를 활용한 전통주의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라며 "지역 전통주 산업을 육성하고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동규(대한민국 식품명인)씨가 대표로 있는 신평양조장은 1933년 설립된 지역 양조장으로 3대에 걸쳐 전통주를 생산해 오고 있다.
앞서 지난 2020년 ]생산한 '백련 미스티 생막걸리'가 같은 상을 받아 이번이 두 번째 탑텐 수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8일 당진시에 따르면 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평가에서 고마소주40이 증류주 부문 톱텐에 뽑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33개 양조장에서 출품한 42개 전통주를 대상으로 블라인드 시음을 통해 이뤄졌다.
고마소주40은 한국형 고구마 소주로 합덕고구만작목반이 생산한 농촌진흥청 개발 전략 품종 호풍미를 전량 공급받아 해나루쌀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하고 신평양조장만의 독자적인 발효·증류 기술을 집약해 2024년 개발됐다.
고구마 소주는 일본에서 널리 소비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대중적 인지도가 낮은 점에 착안해 개발하게 됐다.
지난해 12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통해 첫선을 보인 고마소주40은 일본식 고구마 소주의 진한 찐 고구마 향과 달리 산뜻하고 시원한 향이 특징이다.
특히 숙성 과정이 길어질수록 증류 원액에서 나오는 은은한 단맛이 강조돼 일반 쌀소주보다 풍부한 향과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알콜도수 40% 함량의 고마소주40은 현재 신평양조장 온라인 쇼핑숍에서 375㎖ 1병에 4만1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당진 대표 해나루쌀과 호풍미를 활용한 전통주의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라며 "지역 전통주 산업을 육성하고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동규(대한민국 식품명인)씨가 대표로 있는 신평양조장은 1933년 설립된 지역 양조장으로 3대에 걸쳐 전통주를 생산해 오고 있다.
앞서 지난 2020년 ]생산한 '백련 미스티 생막걸리'가 같은 상을 받아 이번이 두 번째 탑텐 수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