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남 창원시장 후보
"국힘 박완수·강기윤 사과·사퇴하라"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경남 창원시장 후보가 8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가 제시한 창원시 행정 체제 개편 공약과 관련해 비판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6.05.08. kgk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8/NISI20260508_0002130307_web.jpg?rnd=20260508101215)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경남 창원시장 후보가 8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가 제시한 창원시 행정 체제 개편 공약과 관련해 비판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6.05.08.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경남 창원시장 후보는 8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가 제시한 창원시 행정 체제 개편 공약에 대해 "선거를 앞두고 시민을 분열시키는 무책임한 정치공세"라고 비판했다.
송 후보는 이날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창원의 미래는 선거용으로 가볍게 다룰 사안이 아니다"라며 "통합창원시 해체 공약은 지역 갈등과 행정 혼란만 초래할 뿐 시민 삶의 해법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특히 박완수 후보를 향해 "과거 마산·창원·진해 통합을 주도했던 당사자가 이제 와 해체를 거론하는 것은 모순"이라며 "통합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에 대해 책임을 인정하고 시민들에게 사과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강기윤 후보에 대해서는 "창원특례시의 위상을 강화해야 할 시장 후보가 오히려 지역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며 "공기업 활용 사전선거운동 의혹과 관련해 해명보다 먼저 후보직에서 사퇴하고 조사에 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송 후보는 "창원에 필요한 것은 도시를 다시 쪼개는 것이 아니라 마산·창원·진해가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 전략"이라며 "교통·의료·산업·문화 인프라를 고르게 확충해 어느 지역도 소외되지 않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창원특례시의 미래는 정치적 계산이 아닌 시민과의 충분한 소통을 통해 결정돼야 한다"며 "100만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창원의 발전 방향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송 후보는 이날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창원의 미래는 선거용으로 가볍게 다룰 사안이 아니다"라며 "통합창원시 해체 공약은 지역 갈등과 행정 혼란만 초래할 뿐 시민 삶의 해법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특히 박완수 후보를 향해 "과거 마산·창원·진해 통합을 주도했던 당사자가 이제 와 해체를 거론하는 것은 모순"이라며 "통합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에 대해 책임을 인정하고 시민들에게 사과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강기윤 후보에 대해서는 "창원특례시의 위상을 강화해야 할 시장 후보가 오히려 지역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며 "공기업 활용 사전선거운동 의혹과 관련해 해명보다 먼저 후보직에서 사퇴하고 조사에 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송 후보는 "창원에 필요한 것은 도시를 다시 쪼개는 것이 아니라 마산·창원·진해가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 전략"이라며 "교통·의료·산업·문화 인프라를 고르게 확충해 어느 지역도 소외되지 않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창원특례시의 미래는 정치적 계산이 아닌 시민과의 충분한 소통을 통해 결정돼야 한다"며 "100만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창원의 발전 방향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창원=뉴시스]홍정명기자=국민의힘 박완수(오른쪽) 경남도지사 후보와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후보가 7일 오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창원특례시 구청장 민선제(자치구)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2026.05.07. h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7/NISI20260507_0002129306_web.jpg?rnd=20260507104319)
[창원=뉴시스]홍정명기자=국민의힘 박완수(오른쪽) 경남도지사 후보와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후보가 7일 오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창원특례시 구청장 민선제(자치구)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2026.05.07. [email protected]
앞서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와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는 지난 7일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 이후 창원특례시를 마·창·진(구 마산시·창원시·진해시) 3개 시로 해체하는 방안에 대해 시민들의 의사를 묻겠다"고 밝혔다.
두 후보는 "올해로 통합 16년을 맞았고 행정구별 행정 서비스 개선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임명직 구청장의 잦은 인사 이동으로 인해 지역 행정을 책임지는 대표를 주민이 직접 선출해야 한다는 요구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며 구청장 민선제(자치구)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두 후보는 "올해로 통합 16년을 맞았고 행정구별 행정 서비스 개선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임명직 구청장의 잦은 인사 이동으로 인해 지역 행정을 책임지는 대표를 주민이 직접 선출해야 한다는 요구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며 구청장 민선제(자치구)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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