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등하교 알림 이어 '아동보호구역' 확대 추진

기사등록 2026/05/08 09:50:33

학교 주변 범죄 예방 안전망 강화

[수원=뉴시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사진=캠프 제공) 2026.05.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사진=캠프 제공) 2026.05.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학부모의 아이 등하교길 불안을 잠재우겠다며 안전 공약을 내놨다.

교육감 재임 중 올해부터 초등학교 1~3학년에만 제공하던 '안심알리미' 무료 서비스를 전 학년으로 확대한 것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안심알리미는 학생이 교문을 지날 때 등하교 상황을 학부모 스마트폰에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다.

학교 주변 안전망도 넓힌다. 스쿨존을 넘어서는 '아동보호구역'도 도내 모든 초등학교까지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아동보호구역은 학교 담장 반경 500m 이내에서 교통사고뿐 아니라 아동 대상 범죄까지 예방하는 제도다. 경찰 순찰망과 지자체 24시간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가 연동된다. 현재 교장의 지정 신청을 시작으로 지자체·경찰과 협의가 진행 중이다.

임 예비후보는 "안심알리미가 아이들의 일상을 지키는 1차 방어선이라면 아동보호구역은 위험이 학교 주변에 접근하지 못하게 막는 최종 방어선"이라며 "학부모가 더 이상 아이 걱정을 하지 않는 교육 현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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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등하교 알림 이어 '아동보호구역' 확대 추진

기사등록 2026/05/08 09:50:3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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