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미래 과학 인재들과 학술 교류의 장 마련
'강산 카이랄 유기촉매를 이용한 비대칭 촉매반응 설계' 주제로 강연
![[서울=뉴시스] 성균관대 '벤자민 리스트 교수 특별 강연' 포스터. (사진=성균관대 제공) 2026.05.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8/NISI20260508_0002130266_web.jpg?rnd=20260508094435)
[서울=뉴시스] 성균관대 '벤자민 리스트 교수 특별 강연' 포스터. (사진=성균관대 제공) 2026.05.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성균관대는 오는 12일 오전 10시30분 교내 삼성학술정보관 오디토리움에서 2021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벤자민 리스트(Benjamin List) 교수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독일 막스-플랑크(Max-Planck-Institut für Kohlenforschung) 연구소장인 벤자민 리스트 교수는 지난 2008년 성균관대 화학과에서 방문교수로 재직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그는 이번에 '강산 카이랄 유기촉매를 이용한 비대칭 촉매반응의 설계(Toward Universal Catalysis)'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리스트 교수는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중금속 대신, 우리 주변에 흔하고 친숙한 '유기물'을 이용해 화학 반응을 돕는 '유기촉매(organocatalysis)' 분야를 세계 최초로 개척한 석학이다. 이를 바탕으로 그린 화학의 패러다임을 제시한 그는 2021년 노벨화학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연에서 리스트 교수는 강한 산성(Acid)을 띤 유기촉매가 과학 발전에 얼마나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소개한다. 아주 작은 촉매만으로도 높은 효율과 광학선택성의 결과를 보이는 '카이랄 실리콘 산 촉매' 기술의 원리가 다뤄질 예정이다. 강연 이후에는 교내 연구진 및 학생들과의 학술 교류 시간도 계획돼 있다.
이번 강연은 화학과와 에너지과학과, 카이랄 소재 핵심연구지원센터, 비대칭 촉매반응 디자인 센터 공동 주관으로 마련됐다.
특히 교육부 재원으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NFEC)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 선도연구센터사업(SRC)의 지원을 받아 개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독일 막스-플랑크(Max-Planck-Institut für Kohlenforschung) 연구소장인 벤자민 리스트 교수는 지난 2008년 성균관대 화학과에서 방문교수로 재직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그는 이번에 '강산 카이랄 유기촉매를 이용한 비대칭 촉매반응의 설계(Toward Universal Catalysis)'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리스트 교수는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중금속 대신, 우리 주변에 흔하고 친숙한 '유기물'을 이용해 화학 반응을 돕는 '유기촉매(organocatalysis)' 분야를 세계 최초로 개척한 석학이다. 이를 바탕으로 그린 화학의 패러다임을 제시한 그는 2021년 노벨화학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연에서 리스트 교수는 강한 산성(Acid)을 띤 유기촉매가 과학 발전에 얼마나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소개한다. 아주 작은 촉매만으로도 높은 효율과 광학선택성의 결과를 보이는 '카이랄 실리콘 산 촉매' 기술의 원리가 다뤄질 예정이다. 강연 이후에는 교내 연구진 및 학생들과의 학술 교류 시간도 계획돼 있다.
이번 강연은 화학과와 에너지과학과, 카이랄 소재 핵심연구지원센터, 비대칭 촉매반응 디자인 센터 공동 주관으로 마련됐다.
특히 교육부 재원으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NFEC)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 선도연구센터사업(SRC)의 지원을 받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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