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긴장 고조에 삼성전자 3%↓SK하이닉스 2%↓[핫스탁]

기사등록 2026/05/08 09:15:48

최종수정 2026/05/08 09:30:24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중동 지역을 둘러싼 긴장이 재차 고조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동반 약세다.

8일 오전 9시11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9500원(3.50%) 내린 26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4만4000원(2.66%) 하락한 161만원을 기록 중이다.

중동 지역에서 미국과 이란이 무력 충돌을 나타내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이란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이날 호르무즈 해협의 케슘섬과 항구도시 반다르 아바스, 반다르 하미르, 시리크 등지에서 미군 공습이 파악된 것으로 전해진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업종이 부진한 흐름을 나타낸 점도 반도체 업종 부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다. 간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72% 하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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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긴장 고조에 삼성전자 3%↓SK하이닉스 2%↓[핫스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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