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매출 4000억원 확대 전망"…실적 가시성 강화
![[서울=뉴시스] 코첼라 메디큐브 부스 현장. (사진=에이피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4/NISI20260424_0002119352_web.jpg?rnd=20260424085940)
[서울=뉴시스] 코첼라 메디큐브 부스 현장. (사진=에이피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NH투자증권은 에이피알에 대해 유럽 시장 성장 가능성을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7만원에서 5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리포트를 통해 "에이피알의 유럽 직매출이 향후 1년 내 4000억원 이상으로 빠르게 확대될 전망"이라며 "지난해 미국 이커머스 매출이 5400억원까지 성장한 전례를 고려하면 실적 가시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어 "하반기 미국 오프라인 채널 확장과 유럽 핵심 지역의 온라인 점유율 상승을 감안해 올해 하반기와 내년 매출 추정치를 각각 5%, 8% 상향 조정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에이피알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5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934억원으로 123% 늘었고, 순이익은 1173억원으로 135% 증가하며 외형과 수익성 모두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에이피알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모두 창사 이래 단일 분기 최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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