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Pre 완도 국제 해조류 박람회'서 '육상양식 김' 가능성 알려

기사등록 2026/05/08 08:49:29

'ASC-MSC 인증', '노을해심', '육상양식 김' 주제로 부스 운영

[서울=뉴시스] 풀무원은 '2026 Pre 완도 국제 해조류 박람회'에 참가했다.(사진=풀무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풀무원은 '2026 Pre 완도 국제 해조류 박람회'에 참가했다.(사진=풀무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풀무원은 '2026 Pre 완도 국제 해조류 박람회'에 참가해 지속 가능한 해조류 사업의 경쟁력과 미래 식품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2028년 '완도 국제 해조류 박람회'를 대비한 글로벌 행사로 해조류 산업의 미래 가치와 기술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개최됐다. 2일부터 7일까지 전라남도 완도군 해변공원에서 진행됐다.

풀무원은 김 사업의 지속 가능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육상양식·신품종, 국제 인증 김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기 위해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소비자와 연구자,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해조류 기술력과 미래 연구 방향을 소개하기도 했다.

풀무원 부스는 'ASC-MSC 인증', '노을해심', '육상양식 김'을 주제로 스토리형 동선으로 구성됐다.

노을해심 존에서는 김 부문 세계 최초로 ASC-MSC 해조류 인증을 획득하고 국내 최초의 해조 신품종을 사용한 '풀무원 노을해심'을 소개했다.

육상양식 김 존에서는 바이오리액터 방식의 소규모 육상양식 수조를 설치해 관람객들이 실제 생산 원리를 체험할 수 있게 했다.

현장에서는 노을해심 김과 육상양식 김을 활용한 메뉴들의 시식행사를 진행하고 소비자 인식 조사와 관능 평가도 실시됐다. 여기에 추첨 이벤트를 더하는 등 소비자의 참여를 이끌었다.

풀무원은 이번 박람회에서 확보한 소비자 인식 조사 및 관능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육상양식 김 기반 신제품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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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Pre 완도 국제 해조류 박람회'서 '육상양식 김' 가능성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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