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IoT 대기측정기기 지원 확대…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접수

기사등록 2026/05/08 08:27:33

[시흥=뉴시스] 시흥시청전경. (사진=시흥시 제공). 2026.05.08.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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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의 범위를 넓혔다. 기존에는 사업장당 1세트만 지원했지만, 앞으로는 여러 세트를 설치할 수 있도록 제도가 바뀐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가운데 IoT 측정기기 부착 의무가 있는 시설이나, 보조금을 받아 설치한 방지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장이다. 설치비의 60%를 시가 부담하며, 시설 종류에 따라 지원 단가가 달라진다.

예를 들어 여과집진기와 흡착설비는 210만원, 원심력집진기는 156만원, 흡수설비는 234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최근 5년 내 보조금을 받은 시설이나 지방세를 체납한 사업장은 제외된다.

우선 지원 대상은 법정 기한이 도래한 기존 4·5종 사업장, 신규 4·5종 시설, 그리고 다수 시설에 측정기기를 부착하는 경우다. 신청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시흥시청 대기정책과를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보조금을 받은 사업장은 해당 시설을 최소 3년 이상 운영해야 하며, 측정 자료를 한국환경공단의 그린링크 시스템으로 실시간 전송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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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IoT 대기측정기기 지원 확대…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접수

기사등록 2026/05/08 08:27:3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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