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훈 의왕시의원, 출퇴근 편의 위한 버스체계 재검토 촉구

기사등록 2026/05/08 07:27:10

[의왕=뉴시스] 한채훈 시 의원. (사진=본인 제공).2026.05.08.photo@newsis.com
[의왕=뉴시스] 한채훈 시 의원. (사진=본인 제공)[email protected]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시민들의 출퇴근 편의 증진을 위해 대중교통체계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한 의원은 지난 7일 열린 제319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대중교통과를 상대로 질의하며 직접 이용 과정에서 느낀 불편과 접수된 민원을 전달했다. 그는 버스 노선 조정과 증차, 배차간격 단축을 촉구했다.

그는 오전 6시5분에 시작되는 마을버스 07-1번 첫차가 의왕역 첫 전철(5시21분) 이용객 수요를 반영하지 못한다고 지적하며, 주요 노선 첫차 시간을 최소 30분 이상 앞당기는 얼리버드 노선 도입 필요성을 제시했다.

또 청계동, 내손동, 고천동, 오전동 등 신규 입주 지역의 배차간격 분석 결과 시민들이 평균 10분 이상 대기하는 문제를 언급하며 개선을 요구했다. 그는 “버스 증차와 배차간격 단축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고유가 시대에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예산을 전략적으로 투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앞서 마을버스 종사자 처우 개선 조례 발의, 07-1번 노선 성균관대역 연장 등 현안을 해결해 왔으며, 버스 광고를 활용한 정책 홍보 등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대중교통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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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훈 의왕시의원, 출퇴근 편의 위한 버스체계 재검토 촉구

기사등록 2026/05/08 07:27:1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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